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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건강과 피로에 좋은 밀크씨슬

Beauty & Health Review

by 봄날의 봄 2020. 9. 2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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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가 이렇게 가고 있네요.

부쩍 가을이 된 게 느껴져서 겨울만 오면

한 해가 어쭙잖게 마무리될 거 같은 느낌이에요.

이번 1년은 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그런

시기였던 것 같아요. 코로나 때문에 다들 예민하고

저도 신랑도 아이 가지려고 노력도 하고 이것저것

해보고 있는데 체력이 너무 좋지 않고 여러모로

어려움이 많더라고요. 퇴근하고 오면 지쳐서

쓰러져 자기 바쁜 나날들도 많았어요.

특히나 코로나로 인해 여름쯤에 못했던 업무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와서 진짜 몸이 안 좋아지더라고요.

 

 

그때그때 쌓이는 피로감을 해소하지 못하고

체력관리를 따로 해주는 것도 없으니 서로 지치는

부분도 정말 많더라고요. 아는 지인이 피로가 너무 쌓이면

간에서도 과부하가 걸려서 간 기능도 잘 체크하면서

생활해야 한다고 하면서 밀크씨슬 추천을 해줬어요.

그러고 보니 스무살도 아닌데 밤샘 작업을 며칠이나

연달아하고 정신없이 업무를 처리하다 보니

진짜 얼굴도 누렇게 뜨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정도였어요.

 

 

 

그래서 받은 걸 두 달 정도 먹고 훨씬 나아져서

이렇게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답니다.

추천받은 영양제는 바로 팝엔탑의 제품이었어요.

지인은 이곳에서 영양제 대부분을 사 먹는다고 해요.

밀크시슬 제품인데요, 밀크시슬이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제품이라고 알려진 거 아시죠.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더라고요. 사실 저는 몰랐어요.

그래서 먹어봤는데 신랑이랑 저랑 그동안 뭐한 것인지..

 

 

 

둘 다 너무 괜찮아서 매일같이 감동하는 영양제예요.

일단 이 회사 자체가 건강한 방식을 고수하는

그런거 같더라고요. 합성첨가물을 최대한으로 배제하고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방식을 택해서 만들고 있다고 해요.

주변에도 그래서 이 밀크씨슬 추천하고 다닌답니다.

 

 

 

일단 합성적으로 알약의 형태를 잘 만들어내기 위해

사용하는 합성적인 부형제는 사실 만들 때는 도움이 될지 몰라도

입에 들어가는 걸로는 도움이 되는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러한 제품을 빼고 좀 더 까다로운 방식으로 만든다고 해요.

 

 

 

알약의 표면을 한 번 더 코팅하는 역할도 하는 부형제가

들어가지 않아서 그런지 약간의 가루 날림 같은 현상도 있는데

전혀 걱정할 건 아니고 화학제품 팍팍 써서 안정적으로

만든 제품보다는 충격에 약할 수도 있답니다.

그렇다고 다 꺠져있거나 그런 건 아니었어요!

100개 중에 1~2개 정도 그랬던 것 같아요.

 

 

 

게다가 합성적으로 향을 내는 향료,

색깔을 내는 색소, 감미료 등을 절대 넣지 않아서

자연 그대로의 향과 색깔을 가지고 있어요.

원료 그대로의 성분이 작은 반점처럼 보이기도 해요.

오히려 저는 더 안정적이고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색깔 예뻐서 뭐하나요, 입에 들어가면 다 똑같은데

향이나 색깔을 내는 약품을 굳이 먹을 이유가 있을까요?

그래서 더 믿음이 가서 밀크씨슬 추천드리는 거예요~

 

 

 

이제는 소비자들도 똑똑해서 이런 데 까다로울 수밖에

없을 것 같더라고요. 게다가 더 많이 남기기 위해

값싼 중국산 원료를 사용하지도 않았던 점도

제 마음에 쏙 들었어요. 마트 가도 되도록이면

국산을 사는데 중국산 원료 가득한 걸 먹는 게

유쾌한 일은 아니라서. 중국산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점도 마음에 무척 드는 부분이었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몸이 느끼는 후기!

스트레스 컨드롤을 어느 정도 잘하는 기분이에요.

밀크시슬 추출물인 실리마린이라는 성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난 후의 실험결과에서도 간세포의

손상 정도나 여러 가지 수치들이 개선이 된

연구결과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신랑의 경우는 직업 특성상 술도 마실 때도 많은데

훨씬 그 다음 날이 편안하다고 해요. 게다가 실리마린

성분만 넣은 게 아니고 여러 가지 부원료도 함께 넣어줬기 때문에

하루에도 다 챙겨 먹을 수 없는 다양한 음식에서 오는

영양분들을 충분히 먹을 수 있는 것도 마음에 들어요.

밀크씨슬 추천 하고 다니는 이유를 알겠죠?

 

 

 

주원료는 밀크씨슬 추출물과 건조효모를 같이 넣어서

시너지가 나게 만들었고요, 부원료로 치커리 추출 분말,

맥주 효모, 해조 분말, 복분자 추출 분말과 함께

헛개나무 열매 추출 분말, 영지버섯 자실체 추출 분말,

표고버섯 균사체 추출 분말, 유기농 과일, 유기농 채소를

혼합한 분말, 베리류 7종 이렇게 부원료를 많이 넣었더라고요.

 

 

 

쓰면서도 다시 한 번 더 감탄하게 되는 거 같아요.

언제 제가 영지버섯, 표고버섯을 집에서 요리해서

먹을 수 있을까요 ㅎㅎ 직장 생활하는 저의 고충을

해결해준 것만 같아서 너무 뿌듯하답니다.

 

 

 

남편한테 좋은 거 잘 먹이고 싶어도, 당장 제 일이

너무나도 바쁘고 할 게 많아서 집에 오면

밥을 할 시간도 잘 없거든요. 그런데 영양제를

잘 먹어주니 그래도 건강한 성분들을 먹이는 거 같아서

마음의 큰 부담도 덜게 되었어요.

밀크씨슬 추천 받은 지인들도 저랑 같은 마음이라고 해요.

 

 

 

요즘에는 아침에 눈을 뜰 때 너무 괴로워서 다시 잠이 들고

늦잠을 자거나 하는 일도 아주 적어지고,

점심시간 이후 잠이 쏟아져서 불편했던 점도

요즘은 점심 지나도 거뜬한 기분으로 일한답니다.

아침에도 훨씬 덜 지치고요!

보통 여름에 화가 출근하고 나면 출근하는 동안

너무 지쳐서 아침에 멍하니 앉아있는 시간이

굉장히 길었는데 요즘은 그런 걱정도 없어요.

 

 

 

그래서 너무 만족스러워서 이렇게 밀크씨슬 추천 포스팅을

남기게 되었어요. 이웃님들 중에서도 요즘 몸 상태 관리나

면역 관리를 따로 해야 한다는 무거운 짐만 가지고 생활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거에요. 가뜩이나 코로나 사태도 지속되고 있고

그런 부분 저도 걱정 많이 하다가 다행히도 많이 고민을

덜게 된 제품을 만나서 마음이 편하답니다.

 

 

 

저처럼 피로감이나 체력 고민 많으신 분들은 꼭 드셔 보세요.

좋은 성분이더라도 건강한 방식이 아니면 안 되는 걸 꼭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팜엔탑의 또 다른 제품들도

지금 먹고 있으니 조만간 후기 포스팅으로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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