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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자콜라겐 추천 비린맛이 없네요

Beauty & Health Review

by 봄날의 봄 2020. 9. 1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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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거울을 보면

너무 푸석푸석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보습에 좋다는 영양팩도 해 보고

관리실에 다녀보기도 했는데

그때뿐이고 하루 지나면 다시 원상태.

그러다 친구가 저분자 콜라겐 추천을

해 준 덕분에 구입해서 먹고 있답니다.

 

 

안 그래도 요즘은 나이가 들어가는 건지

회복력도 너무 좋지 않아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할 듯했거든요.

겉만 가꾸어 주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이너뷰티도 챙겨야겠다고

생각하던 와중에 좋은 제품을 알게 된 거죠.

 

 

 

 

그래서 제가 2주간 먹고 있는 것은

바로 성일건강의 `저분자 피시콜라겐`.

처음에는 친구가 소개해 준 것 외에도

다른 브랜드를 알아보기도 했는데

하나하나 비교해 보았더니

역시나 이 제품이 가장

저와 잘 맞을 것 같았어요.

 

 

무엇보다 분말 상태이기 때문에

다양하게 활용하기도 쉽고

성분 자체가 확실히 달랐기 때문이었죠.

 

 

 

사실 처음 구입하기 전까지는

이게 굳이 필요할까

고민을 하기도 했어요.

그래서 얼마나 중요한 성분인지,

내 몸속으로 들어가서

어떻게 작용을 하게 되는지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있었지요?

 

 

그렇다면 이 콜.라.겐 이라는 물질은

대체 어떤 것일까요?

우리 몸을 덮고 있는 피부를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에요.

사람의 진피의 8할을 차지하고

뼈나 관절, 머리카락을 구성하는

단백질에도 들어 있답니다.

 

 

 

이미 우리 몸에 있는 성분인데

왜 굳이 먹어주어야 하느냐면

안타깝게도 나이가 들수록

계속 감소하기 때문이에요.

 

 

그렇게 되면 피부의

형태 유지가 어렵고

조직이 흐물흐물해지면서

늘어지고 주름진 형태가

만들어지게 된다는 거죠.

그래서 나이가 들어 보이게 되는

주된 원인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미 20대 중반부터

꾸준히 줄고 있다고 하니

지금부터라도 보충해

주는 것이 좋겠지요?

젊으신 분들도

잃고 나서 후회 말고

미리미리 챙겨주는 게

현명할 것 같아요!

 

 

여기까지 알고 나니

너무나 조바심이 드는 거에요.

그래서 저분자콜라겐 추천을 해준

친구 말대로 빨리 구입을 했지요.

 

 

 

 

주문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안전하게 잘 와주었는데요.

가루가 팩에 들어 있는 형태인데

지퍼팩이라서 덜어내고 난 뒤에

보관도 쉬운 구조랍니다.

 

 

일단 겉면을 살펴보면

피. 쉬. 콜. 라. 겐 역돔 100%라고 적혀있어요.

이 물고기의 비늘에서 추출한 젤라틴을

더 작은 입자로 분해해서

담아낸 것이 바로 이 제품이랍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돼지껍질은 입자 크기가 커서

흡수가 어렵기 때문에

이렇게 물고기에서 얻어 낸 건데요.

 

 

그만큼 훨씬 더 빠르게

몸속에 적용이 되기 때문에

효과도 뛰어날 수밖에 없겠지요?

어류로 만든 저분자 콜라겐 추천을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답니다.

 

 

 

특히 이 제품은 전통을 자랑하는

프랑스의 기술력까지 갖추어

좋은 원료로 제조한 것이라

더욱 믿을 수밖에 없었어요.

 

 

요즘 먹거리에 관한 것은

쉽게 신뢰할 수가 없는데

이건 식약 처에서부터

정식으로 수입 신고를 했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는 것이 가능하답니다.

혹시 구입할 생각을 하시는 분이라면

이 부분 꼭 체크하실 바랄게요!

 

 

 

 

전체용량은 150g이라고 적혀 있어요.

하루 동안 먹을 수 있는 양이

따로 정해진 건 아니지만

저는 한번 먹을 때 5g 정도,

하루에 한두 번 먹었어요.

그렇게 2주일 정도 먹었더니

반쯤 남아 있네요.

진짜 열심히 먹었나 봐요.

 

 

개봉 후에는 냉장 보관하라고

되어 있어서 되도록이면

빨리 먹어치우려고 생각 중이에요.

 

 

 

 

저분자콜라겐 추천드리는 제품의

맛이 궁금하신 분들도 있을 텐데

제 기준에서 거부감 들지는 않았어요.

무엇보다 파우더 형태이다 보니까

그냥 한스푼 떠서 입에 털어 넣고

물 마시면 너무 간편하고 좋더라고요.

그렇게 한 5일쯤 먹었는데

슬슬 지겨워 져서 변형을 주기 시작했죠.

 

 

아침마다 우유에다가 타서

식사 대용으로 마신다든지,

아니면 샐러드에다 솔솔 뿌려서

먹으면 맛이 좋더라고요.

 

 

 

 

한번 먹으면 끝까지 먹는 일이 없어서

이거 다 못 먹으면 어쩌나 했는데,

웬걸, 저랑 너무 잘 맞아서

조만간 다시 주문해야겠어요.

 

 

그렇게 꾸준히 먹다 보니

어느새 2주가 지나 있었고,

저도 모르는 사이에

작은 변화가 생기고 있었어요.

 

 

 

 

피부가 촉촉해져서 탄력도 생기고

화장이 잘 먹게 되었거든요.

자고 일어나서 봐도

뭔가 뽀얗고 탱글해져서

소개해준 친구에게

고맙다고 전화도 했었지요.

 

 

물론 드라마틱한 변화는 아니지만

이것만 챙겨 먹는 것만으로도

이 정도의 변화면

훌륭하다 생각했어요.

 

 

 

 

일단 매일 보던 동료들도

예뻐진 것 같다는 말이 나오니

제가 너무 신이 난 거 있죠.

역시 사람은 피부만 좋아도

반은 먹고 들어간다더니

그 효과를 톡톡히 보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저도 주변에

저분자 콜라겐 추천을 하면서

전파하기 시작했 던 것 같아요.

눈에 보이는 변화가 있으니

다들 관심을 보이시더라고요.

 

 

 

요즘은 이 가루를 먹는 게

습관이 되어 버려서

하루 안 먹고 지나가면

찝찝하고 허전하고 그래요.

그래서 아예 따뜻한 차로 만들어서

보틀에 넣어 들고 다니기도 하고

작은 봉투에 덜어다니기도 해요.

 

 

워낙 이게 일상이 되다 보니

저번에는 베이킹할 때도

조금씩 넣어서 만들게 되더라고요.

 

 

 

 

가끔 손님이 놀러 오실 때

요구르트 같은 곳에 다가

살짝 타 주곤 하는데

맛있게 잘 먹기도 해요.

이것도 한번 먹어보니

중독되는 맛이 있어서

요즘은 제 최애 간식이 됐네요.

 

 

아무래도 파우더 형태다 보니

아무 곳에나 섞어 먹기가

진짜 좋고 편해요.

 

 

 

 

이제 조금씩 촉촉해진 내 피부.

앞으로도 꾸준히 먹어준다면

빨리 늙는 것도 막고

조금 더 젊고 탱탱한 얼굴로

살아갈 수 있겠지요?

 

 

여기까지 제가 여러분께 해드린

저분자 콜라겐 추천 어떠셨나요?

지금 아니면 점점 늦어져서

언젠가는 후회할지도 몰라요.

이제는 방법을 알았으니

본인에게 맞는 방식을

하루빨리 찾는 것이 중요하지요.

겉만 가꾸는 것이 아니라

이너뷰티까지 신경 쓰면서

오래오래 예쁘게 살아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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