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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스킨로션 추천

Beauty & Health Review

by 봄날의 봄 2020. 12. 29.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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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이사를 가게 되면서 새로운
집에서 살게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신축건물에
바로 들어와서 지내다 보니까 청소를 열심히
하더라도 먼지가 꽤 많이 날릴 수 밖에 없더라구요
저는 명절이나, 친구들이랑 여행을 갈 때도
바뀐 환경에서 날리는 먼지나 물 때문에 피부가
쉽게 뒤집어지는 편인데요


이번에는 한번 그렇게 뒤집어지니까
좀처럼 쉽게 가라앉지가 않았어요
그래서 기초제품을 진정시켜주는 것으로 바꿔보자
해서 여성스킨로션을 새로 구매했는데요


저는 어릴 때부터 크게 화농성 여드름이 나거나
하는 편은 아니에요 정말 가끔 생리 때나 몸이
정말 안 좋을 때 말고는 딱히 트러블이 크게 나는 편은
아닌데 좁쌀이나 두드러기는 많이 올라오더라구요
기초를 잘못 사용해도 모기 물린 것처럼 울긋불긋
해진다거나 아니면 볼 부위에 좁쌀 여드름이
꽤 많이 올라오게 되는 편이였어요
이게 화장을 했을 때 크게 눈에 띄는 잡티들은
아니지만 요철들이 보이다 보니 빛을 받으면
지저분함이 눈에 띄게 보이더라구요


최근 마스크를 자주 착용하기도 했고, 컨실러로
꼼꼼하게 가리다 보니까 그 문제를 크게 인지하지
않고 지냈었는데 친구가 찍어준 동영상을 보다
아 피부가 많이 뒤집어졌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주변 친구들도 피부 왜 이렇게 상했냐 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다보니까 아 좀 관리를 해야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피부과를 가자니 그만큼
시간과 비용을 투자할 여유가 없기도 해서
기초적인 것부터 바꿔보자 해서 구매한
여성스킨로션인데요 바로 청미정의 알로에
발효 토너와 로션이랍니다


우선 알로에 발효 토너는 닦아주는 용도겸
첫 수분감을 채워주는 것으로 좋은 역할을 해줘요
워낙 알로에는 진정을 위해 자주 사용하는 것이기도 하고 유일하게 제가 팩 같은 것들은 잘 맞지 않는데
알로에 팩은 사용해도 괜찮다 할 정도로 저한테
부담이 없는 원료라서 구매를 하게 되었거든요
무엇보다 저는 건성이다 보니, 어느 정도 점성은 있는
것을 찾았고 그렇다고 끈적이는 것들은 싫었는데
이건 딱 적정한 단계에 위치하고 있어서 구매를 했답니다


저는 어느정도 얇은 솜에 적셔서 이용해주는데요
끈적임이 많은 것을 선택하게 될 경우 저는 오히려
이후 먼지나 머리카락이 잘 붙게 되면서 자극을
주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산뜻하게
날라감이 있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였어요


이건 알로에 마쿨라타잎 추출물이 베이스로
들어가고 정제수는 함유되어있지 않은데요
보통 겨울철 이용하는 것들이 정제수가 들어가면
당장은 촉촉해도 안에 수분을 속당김을 주는 게 일부 있더라구요


그런데 이건 정제수 대신 알로에마쿨라타잎이
베이스라 그런지 촉촉함을 더해주는데
탁월한 역할을 해줄 수 있었어요 그만큼
끈적임은 없되 당김도 없기 때문에 부담이 덜하달까요
그래서 7스킨으로 이용해도 부담없이 층층이
쌓이는 느낌이 확실히 들더라구요


보통 이렇게 트러블이 자주 발생하는 경우는 예민함이 극도로 올라왔을 때가 많은데요 이럴수록 기초 장벽을
튼튼하게 해주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꼭
사용해주려고 노력하는 편이였어요
발랐을 때 흡수도가 굉장히 빠른 편이였거든요


저는 메이크업을 말끔하게 지운 뒤에 한번은
솜을 이용해서 안에 남은 잔여물들을 정돈해주려고
노력했어요 그러면 결국 수건이나 돌아다니면서 붙은
먼지들까지 깔끔하게 정돈해주기 좋더라구요


그 이후에 저녁때는 말끔하게 7스킨 정도를 더해서
발라주었는데요 이게 속으로 층층히 쌓이면서 피부가
층에서 뱉어내는 편이 아니다 보니까 딱 봐도
쫀쫀함이 더해지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이것만
해도 속당김을 많이 완화시켜주고 촉촉함이
더해지는구나가 눈에 보였어요


그래서 여성스킨로션을 구매하면서 함께
구매를 같이 한 게 바로 이 알로에 발효 로션이에요
토너로 얼굴 정돈을 어느 정도 했다면 이건 그 안에
유수분을 가두어주면서 좀더 보습감을 더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인데요

보통 로션까지 발라야 마무리감이 있기 때문에
저는 꼭 사용을 해주는 편이에요
그러고 나서 함꼐 크림을
추가적으로 더해주어 사용한답니다


얼굴이 건조해지기 시작하면서 로션은 꼭 필수적으로
발라주는 편인데요 아무래도 크림같은 경우는
무게감이 있기 때문에 겉을 코팅해주는 기분이
든다면 로션은 촉촉함을 더해주는 편이였어요
아무래도 건성이다보니까 보습감을 듬뿍
더해줄 수 있는 여성스킨로션을 원했는데
그렇다고 끈적이는 것을 구매하기에는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그런데 이건 보시다시피 가벼운
타입의 제형이에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보시다시피 끈적임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어요 발랐을 때 빠르게
흡수가 되는 편이라? 그런지 겉에서 맴도는 게
전혀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아무래도 메이크업 전에는
겉에 맴돌게 되면 화장이 밀착되지 않고
들뜨는 경우가 많잖아요


겨울철이 되면서 요새 들어 파운데이션이 많이 들떴거든요
이게 아무래도 제가 건성이지만, 세미매트한
제형을 추구하다보니까 그런것 때문에
코나 볼 들뜸이 심했었어요


그런데 이 여성스킨로션을 사용한 뒤로는
그런 것들이 많이 완화가 되었는데요 단순히
기초제품들로 작업을 한다고 해서 그게
완화가 되는 것이 아니라고 하지만, 저는
크림을 따로 이용하지 않아도 확실히 얼굴을
쫀쫀하게 만들어줘서 파운데이션이
들뜨지 않아서 좋았어요


특히 조명을 받으면
발생하는 요철들이 많이 완화가 된 게 눈에
보여서 피부에 대한 컴플렉스가 많이 줄더라구요


여성스킨로션을 구매하실 때 저처럼 건성이지만,
무거운 제형을 불편해하시는 분들에게는
매우 만족스러울 제품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산뜻한 발림성이기 때문에 지성분들도 불편감을
느끼지 않을 정도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겨울철에
사용해도 좋지만, 사계절 내내 불편감이 느껴지지
않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제 정보 참고하시고
도움 받으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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