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리뷰/신호등처럼/글배우/김동혁/시집
글배우님의 두 번째 시집 신호등처럼 글배우님의 글은 공감과 위로 젊은 시인이 주는 위로 그도 위로가 필요했고 그랬기에 그가 시인으로 우리에게 다가왔죠 위로는 내가 받고 싶은 위로가 가장 좋은 위로겠죠 글배우님은 세상에서 하나뿐인 고민상담소 ‘글배우 서재’를 운영하고 있으며 직업과 연령에 상관없이 1년에 2천 명의 사람들이 상담소를 찾아온다고 해요 저서로는 『오늘처럼 내가 싫었던 날은 없다』 『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 등이 있어요 목차예요 - 마음을 다한 노력의 끝에, 마음을 닮은 꿈을 만나기를 -11P- -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 서로가 진심을 다하는 순간 -71P- - 변명하기 좋아하는 사람, 변화하길 두려워하는 사람 -141P- - 잘 지내나요? 보고 싶은 당신 ?163P- 글배우님은 SNS의 ..
Book & Movie
2020. 8. 26.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