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니트 환경보호
이번에 백화점에 갔다가 깜짝 놀랐어요 Fast fashion의 선발대인 H&M이 재생 폴리에스터 제품을 팔고 있더라고요 사실 Fast fashion으로 인해 버려지는 옷들이 많은데 역설적으로 환경보호를 앞장선다니 조금은 아이러니 하죠 그런데 그 이유는 리드를 하는 기업이 솔선수범해서 이런 세계적인 환경이슈에 대한 실천을 하는거죠 참 흥미로우면서도 착한 가격, 그리고 소비자들에게 이러한 문제를 인지 시켜준다는 게 좋더라고요 지속 가능한 소재와 방식으로 제작된 패션 가치 있는 아름다움을 입으세요 혹시 특이점 찾으셨나요? 컬러가 차분한 earth tone이라는 거죠 색을 입히는 것도 다 환경오염인데 컬러풀한 색으로 한껏 염색한다면 말이 안되죠 가격도 착해서 호다닥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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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15.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