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서머 커리백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문제의 스타벅스 서머 캐리백 리뷰를 쓰려고 해요 매번 스타벅스 프리퀀시 행사에 참여하는 1인으로서 어느 순간부터 내가 왜 이렇게 모으지 싶기도 하더라고요 사람마다 자신의 욕구를 푸는 방식이 다양할 텐데 나의 소박한 방식은 굿즈를 모은다거나 간식거리를 사거나에요 굿즈는 활용도보다는 예뻐서 자꾸 모으게 되고 간식거리도 새로운 제품이 나오거나 하면 사보고 하다 보니 뭔가를 모으고 있는 맥시멀 라이프를 살고 있더라고요 신세계가 스타벅스의 최대 지분을 가지게 되며 많은 문제점과 기존 고객들이 이탈하는 신호가 보이기 시작했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건 이번 여름 e-프리퀀시 행사였던 것 같아요 우선 굿즈가 주는 만족도도 엄청 떨어졌고 (기대에 대한 실망이겠죠) 굿즈 중 스타벅스 서머 캐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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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8. 20. 10:56